인터넷 가입 FAQ · 결합·알뜰
인터넷 재약정을 하면 약정이 처음부터 다시 3년으로 묶이나요?
한서연 인터넷 상담 매니저 · 검토 2026년 8월 29일
- 현직 상담사·설치기사 검토
- 자료 통계청·방송통신위원회·K-apt
- 경품 규제 준수·월 요금·지원금 기준
네, 재약정은 보통 그 시점부터 새 약정 기간(1·2·3년 중 선택)을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. 3년으로 재약정하면 그날부터 3년을 다시 유지해야 하고, 중간에 해지하면 남은 기간만큼 위약금(할인반환금)이 발생합니다.
재약정은 '이전 약정의 연장'이 아니라 새 약정을 거는 것이라, 약정 시계가 0에서 다시 갑니다. 그래서 곧 이사·해지 계획이 있으면 3년보다 짧은 약정이 안전하고, 오래 살 집이면 3년이 월 할인이 큰 편입니다. 참고로 위약금은 2023년 개편으로 대체로 18개월 무렵 최고였다가 36개월에 가까울수록 줄어 0원이 되는 종(鐘) 모양이라, 약정 길이에 따라 중도 해지 부담이 달라집니다.
결합, 이것부터 확인하세요
- 가족 휴대폰 통신사가 제각각일 때 결합 가능 여부
- 인터넷+TV 유선 결합과 휴대폰 결합의 할인폭 비교
- 알뜰폰·가족 결합 등 놓치기 쉬운 결합 옵션
- 결합 시 약정이 길어지는지와 그에 따른 위약금
- 결합 할인 포함 실부담 vs 각각 최적 가입한 경우
근거·출처
최종 확인 2026년 8월 29일 · 인터넷 요금·사은품 등은 시점·통신사·주소별로 달라질 수 있어 상담에서 확인이 정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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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 인터넷 질문
- 인터넷 결합을 하면 약정도 더 길게 묶이나요?
결합 자체가 약정을 강제로 늘리진 않지만, 결합 할인이 각 상품의 약정을 전제로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. 즉 결합 할인을 받는 동안은 그 회선들의 약정을 유지해야 합니다.
- 인터넷 약정이 아직 남았는데 통신사가 '2년 됐으니 바꿔준다'며 재약정을 권해요. 지금 하는 게 이득인가요?
약정 중 재약정 권유는 새 약정을 다시 3년 거는 조건인 경우가 많아, 지금 받는 혜택과 남은 약정·위약금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. 무조건 이득은 아니며, 제시 조건을 문서로 받아 월 요금·지원금으로 비교해 정하는 게…
- TV를 안 보는데 인터넷만 하면 손해인가요?
아니요, TV를 안 본다면 IPTV를 빼고 인터넷만(또는 인터넷+휴대폰 결합) 쓰는 게 오히려 이득입니다. 안 쓰는 TV를 결합 할인 때문에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.
- 인터넷 결합 할인은 약정이 끝나도 계속 유지되나요?
결합 할인은 대체로 약정을 전제로 붙어서, 약정이 끝나면 재약정을 하지 않는 한 할인 조건이 바뀔 수 있습니다. 만료 시점에 재약정·상품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.